"여러분, 밀양의 손을 잡아주시오!"이계삼, 밀양송전탑반대대책위 사무국장6월 9일부터 16일, 밀양으로 와주십시오!

밀양에는 주민들이 처음부터 지켜온 송전탑 부지가 4곳 있습니다.
한전은 4월 13일(101번), 14일(115, 127, 129번)까지 이 4곳의 농성장을 자진철거하지 않으면 강제철거를 하겠답니다.

10년의 싸움, 두 분이 돌아가셨고, 한 분은 넉 달이 지나도록 장례도 치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전과 정부는 한 마디 사과조차 없이 공사를 강행하겠다며 다시 칠팔십의 노인들에게 전쟁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무덤 같은 구덩이가 패인 농성장에서 저들이 짓이기려 하는 마지막 불씨, 국가폭력에 맞서는 저항의 불씨를 지키고 있는 어르신들의 손을 잡아줄 한 사람 한 사람이 절실합니다. 아직 절망을 느낄 때가 아니라고,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온몸으로 이야기하는 밀양 주민들의 이야기를 들어주시고 전해주세요.

신임 시장의 임기 전, 행정대집행이 임박했습니다.

월 9일부터 16일까지 밀양은 초긴장상태일 것입니다. 주민들과 함께 자리를 지키며 폭력적인 강제철거 상황을 감시하고, 알릴 당신이 너무도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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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탑 그림

밀양, 765kV 송전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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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진보넷 독립네트워크팀이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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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소식

    • 일개감독@baeili1

      2015년 8월 1일

      <밀양아리랑> 부산 릴레이 토크! 2탄은 탈핵을 위해 전국을 누비는 정수희 활동가와 함께 합니다. 정수희 활동가는 밀양 127번 첫번째 공주로 알려져있는데요~ㅋㅋ 덕촌할매께서 오랫동안 밀양에 연대한... http://t.co/X4O261yfQO
    • 박민혁 님의 메시지:

      2015년 7월 19일

      어제자 기억문화제 현장 답사(129번 송전탑) 촬영분입니다!

    • 감병만@kbm261

      2015년 7월 18일

      밀양 행정대집행 1주년 기념으로 101번 철탑부지 왔습니다. 경찰이랑 한전이 철탑앞에서 대기 중이네요ㅠㅠ
    • 이보아 님의 메시지:

      2015년 7월 13일

      <#밀양송전탑 반대 촛불문화제 200회 '기념' 및 6.11행정대집행 1주년 '기억' 문화제>

      - 이번 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4개 송전탑 현장 순례행사

      - 저녁 6시부터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풍성한 음식으로 저녁식사

      - 7시부터 밀양역에서 문화제, 각종 공연과 대동놀음 풍성하게 준비

      더 보기

      1. 밀양대책위입니다. 메르스 사태로 연기했던 6.11행정대집행 '기억' 문화제 행사를 200회 촛불 문화제를 기념하는 행사와 함께 치르게 되었습니다.

      2. 18일(토) 오후 3시부터는 101번(단장면 용회), 115번(상동면 고답), 127번(부북면 위양), 129번(부북면 평밭) 마을 행정대집행 현장을 순례하고 상징의식을 진행합니다.

      3. 저녁 6시부터는 밀양송전탑 반대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풍성한 먹을거리로 저녁 식사를 하며, 7시부터는 천주교 인권위원회 김덕진 사무국장의 사회로 문화제가 진행됩니다.

      4. 이날 행사에는 밀양할매들과 활동가들이 지난 1년여 시간을 회고하는 토크쇼와 수녀님들의 공연과 평화의 기도, 밀양에 연대했던 많은 공연팀들이 우정출연하는 놀이판이 펼쳐집니다.

      5. 지난 2012년 1월 고 이치우 어르신의 분신자결 이후 시작된 밀양촛불문화제는 매주 토요일 쉼없이 달려와 이제 200회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6. 비록 공권력의 폭력에 힘입어 철탑은 세워졌으나 여전히 한전과 정부의 잘못된 정책에 맞서 굴하지 않고 버텨나가는 밀양 어르신들이 지난 4년간 만들어온 작은 '기적'을 축하하는 자리에 뜨거운 참여를 부탁합니다.

      2015년 7월 13일 밀양송전탑 반대대책위원회

    • 밀양765kvout 님이 사진을 공유했습니다.

      2015년 7월 13일

      <밀양송전탑 반대 촛불문화제 200회 '기념' 및 6.11행정대집행 1주년 '기억' 문화제>

      - 이번 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4개 송전탑 현장 순례행사

      - 저녁 6시부터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풍성한 음식으로 저녁식사

      - 7시부터 밀양역에서 문화제, 각종 공연과 대동놀음 풍성하게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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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밀양대책위입니다. 메르스 사태로 연기했던 6.11행정대집행 '기억' 문화제 행사를 200회 촛불 문화제를 기념하는 행사와 함께 치르게 되었습니다.

      2. 18일(토) 오후 3시부터는 101번(단장면 용회), 115번(상동면 고답), 127번(부북면 위양), 129번(부북면 평밭) 마을 행정대집행 현장을 순례하고 상징의식을 진행합니다.

      3. 저녁 6시부터는 밀양송전탑 반대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풍성한 먹을거리로 저녁 식사를 하며, 7시부터는 천주교 인권위원회 김덕진 사무국장의 사회로 문화제가 진행됩니다.

      4. 이날 행사에는 밀양할매들과 활동가들이 지난 1년여 시간을 회고하는 토크쇼와 수녀님들의 공연과 평화의 기도, 밀양에 연대했던 많은 공연팀들이 우정출연하는 놀이판이 펼쳐집니다.

      5. 지난 2012년 1월 고 이치우 어르신의 분신자결 이후 시작된 밀양촛불문화제는 매주 토요일 쉼없이 달려와 이제 200회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6. 비록 공권력의 폭력에 힘입어 철탑은 세워졌으나 여전히 한전과 정부의 잘못된 정책에 맞서 굴하지 않고 버텨나가는 밀양 어르신들이 지난 4년간 만들어온 작은 '기적'을 축하하는 자리에 뜨거운 참여를 부탁합니다.

      2015년 7월 13일 밀양송전탑 반대대책위원회

    • 밀양765kvout 님이 사진을 공유했습니다.

      2015년 7월 7일

      - 경향신문 기사

      "경남 밀양 할머니들이 전북 군산에 온 까닭은?"

      경남 밀양 송전탑 반대 할머니들이 6일 전북 군산에 왔다. 이날 오후 2시 군산시청앞에서 열린 제 80차 새만금송전털탑 노선변경 기도회에 참석하고 군산지역 할머니들을 위로, 격려하기 위해서다. 밀양에서 온 할머니와 할아버지 등 8명은 이날 기도회에 참석하고 군산시청에 낸 집단민원서도 군산지역 주민들과 함께 제출했다. 이날 집단민원서 내용은 군산산업단지 전력량에 관한 정보공개였다. 기도회를 마친 밀양손님들은 철탑공사 현장을 방문하고 농성중인 할머니와 할아버지들의 손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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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에서 송전탑 반대활동을 벌인 김모 할머니는 “함께 힘을 합치면 무서울 것이 없다”면서 “농번기인데다 날이 더워져 농성을 해 나가는데 힘이 많이 들겠지만 잘 참고 견뎌달라”고 당부했다. 새만금송전탑반대대책위 강경식 법무간사는 “멀리서 달려와 주신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큰 힘이 될 것”이라면서 “군산은 밀양보다 대안을 세우기가 훨씬 용이한데도 공사강행으로 일관하는 한전측이 원망스럽다”고 말했다.

      지난 5일에는 농성중인 40대 주민이 한전직원의 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오후 5시쯤 주민들이 지키고 있던 81번 철탑 공사현장에 한전 직원인 조모씨가 승용차를 타고 들어와 차안에서 주민들을 촬영하기 시작했다. 이를 수상히 여긴 이모씨(여·40)씨가 운전석으로 다가가 창문을 열어달라고 요구하자 승용차는 왼쪽으로 방향을 꺾으면서 달아났다. 이 과정에서 이씨는 차량에 머리를 부딪쳐 튕겨나가 쓰러졌고 현재 군산의료운 중환자실에서 뇌출혈 증상이 보여 치료를 받고 있다.

      <박용근 기자 yk21@kyunghyang.com>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2612999&viewType=pc

    • 밀양765kvout 님이 사진을 공유했습니다.

      2015년 7월 5일

      <밀양송전탑 반대 198차 촛불 문화제>

      모두가 좀 쉬고 싶은 주말 저녁, 어르신들은 '이제 다 끝난 거 아니야'라는 사람들의 시선을 무찌르듯 어김없이 모여 의연하게 촛불을 들었습니다. 198번째입니다.

      이제 200회가 딱 두 번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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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덕에서, 군산에서, 전국 곳곳에서 가슴 아픈 싸움들이 이어지고 있지만, 밀양의 어르신들도 자신의 자리에서 촛불을 들고서 이들과 연대하고 있습니다.

      영덕 주민투표 활동을 위해 파견 나간 활동가와 전화로 현장의 소식을 듣고, 군산과 당진의 소식을 전해 들었고, 함께 한주일 쌓아둔 이야기보따리를 풀었고, 맨 마지막에는 함께 목청 높여 '흔들리지 않게'를 불렀습니다.

      제주에서 맛있는 떡을 보내주신 정효경 선생님,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고정마을 어머니들이 갓 딴 자두를 한 바구니 가져와 나누어 먹었습니다.

      목포의 강정자 선생님은 7월 18일 행사에 쓰라고 50만원을 친구들과 함께 모아서 먼 길을 달려와 직접 전해주셨습니다.

      '촛불'이 이 캄캄한 세상을 밝히고 있다는 평범한 진실을 새삼 생각케 하는 바람 선선한 저녁이었습니다.

    • 밀양765kvout 님이 사진을 공유했습니다.

      2015년 7월 3일

      죄인 김수환은 고향 어르신들 앞에 나와 무릎 꿇고 그 죄를 빌어라!

      고향 산천에 초고압 송전탑 꽂은 일등공신, 고향 어르신들 때려잡고 그 덕에 출세한 김수환은 들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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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초, 나이 마흔 중반에 갓 들어선 자네가 밀양경찰서장이 되었을 때, 자네의 고향 단장면은 곳곳에 현수막을 걸고, 자네의 금의환향을 축하해주었지. 그때를 기억하는지?

      그때 밀양송전탑 경과지 마을 주민들은 마음이 싱숭생숭했었다. 좀 있으면 송전탑 공사가 재개되어 한바탕 전쟁을 치를 텐데, 그 작전을 총지휘할 밀양경찰서장으로 밀양 출신을 보내는 게 뭔가 께름칙하고 이상했더랬지. 그래도 어르신들은 ‘밀양 출신 경찰서장이 오면 고향 산천과 어르신들의 아픔을 알 터이니 좀 낫지 않겠나’라는 기대를 가졌더랬다. 생각해보면 헛웃음이 나오는 어이없는 기대였다.

      김수환 자네, 가슴에 손을 얹고 자네가 밀양에서 보낸 2013년부터 1년 반동안 자네가 밀양에서 저질렀던 짓들을 돌이켜보게나.

      현장에서 밀양 어르신들은 100건이 넘게 응급후송되었지. 이상하게 자네가 현장에 나타나면 늘 보는 이의 눈을 의심케하는 초강경진압이 벌어졌다. 유한숙 어르신 분향소 설치 때, 여러차례 주민과 활동가들이 까딱 잘못하면 목숨을 잃을 뻔한 아찔한 순간이 여러번이었다.

      2014년 1월, 상동면 고답마을 한가운데에 굳이 경찰 숙영지를 설치하겠다고 나서면서 벌어진 대충돌을 기억하나? 그때 어르신들 손등이 갈라지고, 줄줄이 병원으로 후송되었다. 도로를 점거하고 식사하는 어르신들을 해산시키면서 밥그릇을 걷어차던 경찰들, 그때 김수환 자네는 현장에서 이 모든 끔찍한 작전들을 지휘했지.

      그리고, 6월 11일 행정대집행이 있었다. 우리는 그 날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들리는 소문으로는 밀양 경찰들이 시내에 철물점을 다니며 쇠사슬을 양껏 사서 절단기로 끊는 연습을 했다고 하더군. 2천명 경찰 병력을 이끌고 맨 앞에서 무전기를 들고 걸어오던 자네의 얼굴을 생각하면 지금도 분노로 가슴이 떨려온다. 알몸으로 울부짖는 할머니들을 개처럼 끌어내던 경찰들, 소잡는 칼로 천막을 북북 찢었던 경찰들, 인간 백정도 그런 백정이 없었다.

      문명국가의 수치라고 할 수밖에 없었던 6월 11일 그날의 끔찍한 참극을 우리는 한 순간도 잊은 적이 없었다.

      그 사태를 겪은 뒤로부터 어르신 47명이 무려 250차례나 정신과 진료를 받으셔야했다. 항우울제, 신경안정제, 수면제를 처방 받으시며 잠 못이루는 어르신들의 고통을 너는 절대로 모를 것이다. 밀양 주민들에겐 2014년 가을 겨울이 정말 힘든 시간이었다. 그리고, 철탑은 다 들어서고, 마을은 갈가리 찢기고, 어르신들은 그때의 상처로 아직도 뒤척이고 있다.

      그리고, 자네가 2015년 1월, 청와대 22경호대장으로 영전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때 밀양 어르신들이 얼마나 펄쩍 뛰었는지 자네는 모를 것이다. 고향 어르신들 때려잡고 그 덕으로 대통령 경호를 한다니, 정말 기가 찼다. 우리나라 경찰 중에서 가장 노른자위 자리에 고향 어르신을 때려잡은 인간을 앉히다니, 이 나라가 정말 썩을 대로 썩었구나, 정말 기가 막히는 일이었다.

      자네는 젊은 나이에 대단한 출세를 했다고 생각하겠지만, 자네는 그래봤자 공권력의 앞잡이이고, 핵발전소와 초고압송전선으로 떼돈을 벌 대기업의 충실한 행동대원에 불과하다는 것을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다.

      김수환, 자네가 앞으로 얼마나 출세를 할지는 모르지만, 우리는 그걸 지켜만 보지는 않을 것이다. 자네가 경찰복을 벗고, 어르신들에게 참회하고, 고향으로 돌아와 철탑 아래 버려진 논밭에서 농토를 일군다면, 그때서야 우리는 자네를 용서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니, 오늘 이 자리에 모인 밀양의 어르신들은 김수환에게 고한다!

      김수환은 밀양 어르신들 앞에 당장 나와 무릎 꿇으라!

      경찰청장은 6.11 밀양송전탑 행정대집행 책임자를 처벌하고, 주민 앞에 공개 사죄하라!

      고향 어르신 때려잡고 대통령 경호가 웬말이냐! 청와대는 김수환을 당장 파면하라!

      2015년 7월 2일 밀양 765kV 송전탑 반대 경과지 주민 일동

    • 밀양765kvout 님이 링크를 공유했습니다.

      2015년 7월 1일

      <밀양 주민들 내일(2일) 버스 1대로 상경투쟁, 대검찰청 및 청와대 앞 항의기자회견>

      - 메르스 사태로 연기된 상경 활동 3주만에 재개

      - 서초동 대검찰청 및 청와대 입구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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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검찰의 밀양주민 DNA 채취 시도에 항의 기자회견 및 퍼포먼스 진행

      - 6.11행정대집행 1주년 맞아 작전지휘책임자 청와대 경호대장 영전에 대한 항의 기자회견 및 퍼포먼스 진행

      1. 밀양대책위입니다. 이미 공지해 드린 대로 밀양 주민 40여명이 내일(2일) 아침 7시 밀양을 출발하여 버스 1대로 상경 투쟁을 전개합니다.

      2. 오전 11시 30분부터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최근 밀양주민들에게 큰 분노를 낳았던 검찰의 밀양 주민에 대한 'DNA 채취 시도' 관련하여 또다른 당사자인 용산참사 유가족 및 장애인분들과 함께 항의 기자회견과 퍼포먼스를 진행합니다.

      3. 오후 2시부터는 청와대 입구 청운동사무소 입구에서 6.11행정대집행 1주년을 '기억'하면서, 당시 그 끔직한 폭력을 진두지휘한 김수환총경(전 밀양경찰서장)이 고향 어르신들을 짓밟고 그 공으로 청와대 25경호대장으로 영전한 것에 대한 밀양 주민들의 분노를 전달합니다.

      4. 밀양 주민들은 지금도 상동면 115번 철탑 선하지에 마련된 현장에서 릴레이 농성을 이어가고 있으며, '탈핵탈송전탑'이라는 이름으로 전국적인 연대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5. 어제 밤 JTBC 손석희 뉴스에서는 당진의 송전탑 문제를 두 꼭지에 걸쳐 집중 조명하였습니다.

      밀양 주민들이 지금도 투쟁하고 있으며, 그 목소리에 힘입어 전국 곳곳에서 벌어지는 한전과 정부의 끔찍한 폭력이 세상이 널리 알려지고 있음을 작은 보람으로 삼고자 합니다.

      <철탑왕국 당진, 송전탑 100개 또, 불안한 주민들>

      http://news.jtbc.joins.com/html/022/NB10946022.html

      <당진, 암환자 급증, 보이지 않는 공포>

      http://news.jtbc.joins.com/html/022/NB10946022.html

      밀양대책위 드림

      [탐사플러스] '철탑왕국' 당진, 송전탑 100개 또?…불안한 주민들

      news.jtbc.joins.com

      [앵커]한국전력의 경남 밀양 송전탑 건설을 주민들은 지금 수년째 반대해오고 있죠. 그런데 정부가 충남 당진에 고압 송전탑 100여 ..

    • 이도경@arkleode

      2015년 6월 29일

      오지필름 의 <밀양 아리랑> 극장개봉을 위한 '765kv HOPE' 프로젝트. 제가 137번째 후원자군요! https://t.co/rqXDnfHY9S @tumblbug 님이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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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9일부터 16일, 밀양으로 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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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765kV 송전탑 반대 대책위원회

  • 페이스북: 밀양765kvout + 활동가 곽빛나씨 계정
  • 트위터: @765Kv_OUT
  • 홈페이지: 765kV 송전탑 OUT!
  • 후원계좌: 농협 815-01-227123 이계삼

밀양송전탑 더 알아보기

  • 밀양 765kV 송전탑 인권침해조사단 보고대회 자료집(2013.7.3)
  • 경찰이 점령한 밀양, 인권은 사라졌다-밀양인권침해보고서(2013.10.28)
  • 공권력이 밀양의 사태를 악화시키고 있다-밀양인권침해보고서(2014.1.22)
  • 밀양송전탑 관련 자료 모음(by 녹색당)
  • 765kV 기존선로 답사보고서(피해 사례 등)(2013.9.4)
  • 연대해요! 밀양의 친구들페이스북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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